제목 | [뷰티한국]보육현장실무자에게 듣는 “유보통합의 현실적 방안과 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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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0-10 | 조회수 | 12293 |
[뷰티한국]보육현장실무자에게 듣는 “유보통합의 현실적 방안과 과제”
[뷰티한국]보육현장실무자에게 듣는 “유보통합의 현실적 방안과 과제”
승인 2014.09.01 15:56:30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제)에 대한 시기와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황우여 교육부장관이 지난 8월 7일,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서영교의원의 질의에 답한 유보통합추진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근혜정부 인수위원회에서 핵심과제로 선정된 유보통합 프로그램은 곧이어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급물살을 타는 듯 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황 장관이 인사청문회과정에서 유보통합과제를 우선적 관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유아‧보육계가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황 장관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유아‧보육기관에 관계없이 어디를 가더라도 일정 수준의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격차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과제를 최선을 다하는 사업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0~2세에 해당하는 영아교육도 정식 유아교육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신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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